음식을 보관할 때는
반드시 언제까지 먹을 수 있는 음식인지
확인하게 됩니다.
그런데, 늘 가까이 있는 생활용품들은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
잘 확인하고 있을까요?
생활에서 밀접하게 사용하고 있는 물건들은
망가지거나 낡지 않아도
일정한 주기로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 속에서 자주 쓰이는 용품 3가지의
교체 주기를 알려드릴게요.
1) 베개는 3,4년에 한 번 교체
베개는 매일 사용하는 물건입니다.
자는 시간 동안 사용하면서
땀과 각질 등이 자연스레
묻어나게 되는데요.
세탁을 자주 한다고 해도
평균 30~40만 개의 박테리아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약 3년이 지난 지점에서는
교체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수건은 2년에 한 번 교체
수건 역시 매일 사용하는 물건인데요,
젖은 상태로 보관하면 세균의 증식이 빨라서
세탁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렇게 세탁을 자주 하고 건조한다고 해도
오래 사용할수록
오염도 쉽게 되고
거칠어진 표면으로 인해 자극도 세져서
2년에 한 번 정도는 교체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도마는 12개월에 한번
도마 위에는 여러 가지 음식을 놓게 되고
또 습한 환경이 되기 쉽다 보니
관리가 잘 안되어있을 경우
화장실보다 많은 박테리아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아무리 잘 관리해도
칼자국이 나기 마련이고,
사용할 때마다 매번 삶는 식의 관리는
어렵기 때문에
1년에 한 번씩은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