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이어트와 함께 가장 이슈가 되는 것 바로 탈모인데요.
많은 분들이 고민을 가지고 있고
탈모가 생기지 않게 노력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실생활에서 초기 탈모 시 관리하는 법 알려드릴게요.
탈모가 없는 분들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머리는 가급적 저녁에 감습니다.
두피에 쌓인 노폐물, 비듬, 과다지방, 박테리아 등은
탈모를 부추길 수 있는 위험인자들이므로
삼푸에 정성을 기울여 말끔히 없애야 합니다.
하루 1번, 건성 두피면 2~3일에 한번 머리를 감는데,
되도록 저녁에 감는 게 좋습니다.
외부에서 묻혀온 먼지, 하루종일 분비된 피지와 노폐물,
모발에 바른 헤어제품 등을 씻어낸 후 자는 게
두피 건강에 좋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머리를 감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머리를 충분히 말린 후 외출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샴푸에 공을 들여주세요.
두피 타입에 맞는 샴푸를 고르고,
머리를 정성껏 잘 감는 것이 중요합니다.
샴푸 하기 전에 나무로 된 굵은 솔빗으로 머리를 빗어
엉킨 머리를 정리해주면 샴푸 시 모발이 적게 빠지고,
비듬과 때를 미리 제거하는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샴푸를 머리 구석구석에 발라 거품을 잘 내고
손가락으로 두피를 지그재그 문지르고
뒷덜미에서 정수리, 이마에서 정수리를 향해
손가락을 엇갈리며 마사지 해줍니다.
린스는 모발에만 묻혀 사용하고 충분히 헹궈주세요.
3. 탈모에 도움 되는 음식을 드세요.
탈모환자라면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하면서
남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음식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지면 2~3개월 뒤
심한 탈모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콩, 생선, 우유, 달걀, 기름기를 제거한 육류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케라틴 형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A는
간, 장어, 달걀노른자, 녹황색 채소에 많고,
보말을 강하게 하고 모발 발육을 돕는 비타민 E는
달걀노른자, 우유, 맥아, 시금치, 땅콩 등에 많습니다.
해초에는 모발의 영양분인 철, 요오드, 칼슘이 많아
두피의 신진대사를 높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