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보내는 면역력 저하 신호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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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영양분 부족이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좀 쉬라던지 잘 챙겨먹으라는 신호를 보내죠.
오늘은 몇가지 신호 중 3가지를 알려드릴게요.

1. 구내염 

구내염은 입술이나 입안, 혀, 볼 안쪽 등
구강 내에 나타나는 염증성 병변으로,
면역력 저하의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보통 하얗게 움푹 팬 모양으로 나타나며
통증이 심해지면 음식을 먹거나 말하기힘들기도 합니다.
구내염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가 필수입니다.
구강이 건조해지면 입 속 세균이 빠르게 증식해
구내염을 유발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또한 비타민 B가 풍부한 바나나, 배,
비타민 C가 풍부한 딸기 등을
충분히 섭취해주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2. 대상포진 

대상포진은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켰던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성인이 된 후 신체 면역력이 약해지면
활성화되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발병하면 피부에 물집 형태의 병변이 나타나고
바늘로 몸을 찌르는 듯한 통증이 생깁니다.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숙면, 스트레스 피하기 등
면역력을 강화하는 생활 습관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나타났다면 가능한 빨리 의사 진료 후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는 것이 통증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3. 방광염 

방광염은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쉽게 발병합니다.
특히 여성은 신체적 구조로 인해 세균이 방광 내로 퍼져
염증을 일으키키 쉽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방광염이 생기면 배뇨감이 잦아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되는데
정작 소변량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또한 배뇨 시 통증을 느끼고,
소변 색이 진하거나 혈뇨를 볼 수도 있습니다.
배뇨 후에도 잔뇨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방광염을 예방하려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데,
하루 6컵에서 8컵 정도의 물을 마시면
방광 내 세균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