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D는 지용성 비타민의 한 종류로
칼슘 대사를 조절하여 체내 칼슘 농도 향상성과
뼈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관여하고
세포의 증식 및 면역 기능 등에 관여합니다.
햇볕을 많이 보지 못하는 겨우내 부족해진
비타민 D 결핍의 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볼게요.
1. 면역력 저하
비타민 D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면역 체계를
적절하게 작동시키는 것입니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 D 부족과
감염 위험의 증가가 연관이 있습니다.
항생제를 사용하기 이전에는 비타민 D를
결핵과 같은 감염 치료에 사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메타 분석 결과에서도 비타민 D를 보충하면
급성 호흡기 감염 위험이 감소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감기와 독감에 자주 걸리는 사람이라면
비타민 D 결핍과 연결고리가 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2. 피로감
피로감과 몸이 처지는 느낌은
비타민 D 결핍의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낮의 졸음과 비타민 D 수치가 낮은 것 사이에
상당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골절 회복 지연
잘 낫지 않는 뼈의 골절은
비타민 D 결핍의 또 다른 징후로 볼 수 있습니다.
비타민 D는 뼈 건강에 중요한 칼슘의 흡수를 돕습니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에 의하면 비타민 D와 칼슘의 적정한 수치는
건강한 뼈를 만들고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나이 들면서 뼈를 좋은 상태로 유지하려면
적절한 비타민 D 섭취가 중요합니다.
4. 탈모
탈모 증세도 비타민 D의 낮은 수치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 연구는 70세 이상 여성 중 55%에게 영향을 미치는
여성형 탈모와 비타민 D 부족의 연관성을 밝혀냈습니다.
5. 근육통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체내 칼슘 흡수율이 낮아
뼈가 약해지기 쉽습니다.
음식을 통해 칼슘을 섭취하더라도
제대로 흡수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근육통이 나타날 수 있으며,
골다공증과 골절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