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나와 있는 생강차 제품들을 보면 설탕이나 감미료를 넣어서 만든 제품들이 많습니다. 분말차이건, 액상차이건, 대부분 당류를 집어넣은 것은 생강 본연의 효능을 감약시킵니다. 우리의 목표는 생강이지 설탕이 아닙니다. 솔직히 뭐, 이 생강차를 맛으로 먹는 건 아니잖습니까? 건강을 위하여 달달한 차는 마시지 않기로 결심해봅시다. 생강차가 사실 맛 없고 칼칼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차츰 익숙해지면 생강에게 고마움을 느끼면서 그것을 그대로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그 따듯함이 녹아나게 할 수 있답니다. 생강은 너무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이니 차를 직접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어렵지 않아요. 우선 생강을 구입해서 잘 씻고 껍질을 까주세요. 생강의 껍질은 몸을 오히려 차게 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과감히 까주시면 됩니다. 숟가락으로 까는 것이 제일 편합니다. 숟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