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순환이 걱정일 때 좋은 뿌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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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박사

이재성 박사

MBC 생방송오늘아침 패널(2014~2019), 유튜브 이재성 박사의 식탁보감

혈액순환이 잘 안 될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

– 손발이 저리다.
– 손발이 차다.
– 다리에 쥐가 잘 난다.
– 어깨, 목, 다리, 허리에 근육통이 잘 생긴다.
– 얼굴색이 어둡다.
– 입술이 검붉다.
– 혀 색깔이 짙은 편이다.
– 발뒷꿈치가 갈라진다.
– 생리에 덩어리가 많고 생리통이 있다.

혈액순환이 염려하는 분께 저는 당귀를 추천합니다.

당귀는 한약처방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약재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한약 냄새는 아마도 쌍화탕 냄새일 겁니다. 그 냄새의 대표가 바로 당귀랍니다. 그 유명한 십전대보탕에도 들어가고, 쌍화탕, 사물탕, 보중익기탕, 귀비탕 등 일반인에게도 익숙한 처방에 다 들어갑니다.

약리학적으로 밝혀지고 있는 당귀의 효능은

– 심장혈관계 보호작용(심장혈관 질환 예방효과)
– 중추신경계 보호 작용(치매와 뇌경색 예방효과)
– 항종양 작용, 항암 작용
– 면역계 활성화 작용
– 항산화 작용, 항염증 작용
– 조혈 작용
– 간보호 작용 등이 연구되었습니다.

한국 당귀는 중국 당귀와 달리 데커신(Decursin), 데커시놀 안젤레이트(Decursinol angelate) 및 노다케닌(nodakenin)이라는 성분이 주된 활성성분입니다.

이 성분들은 혈소판이 응집되는 것을 저해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많이 연구되었습니다. 즉, 피가 엉기지 않고 맑게 유지되도록 해주며,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 혈액속의 유해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염증을 방지하고, 좁아진 혈관을 부드럽게 이완/확장시켜주는 효과도 입증되고 있습니다. 

중국 당귀나 일본 당귀에 비해 한국 당귀에는 L-아르기닌이 더욱 풍부한데, 이 성분과 연관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당귀는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혈관손상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이상의 내용은 특정 제품에 관한 내용이 아니라 저자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당귀” 원료 자체에 대한 정보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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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 맛이 익숙지 않거나, 혹시라도 설사를 유발한다면, 우려내는 시간을 좀 짧게 가지면서 익숙해지면 됩니다.

손발과 아랫배가 찬 분들은 계피차를 함께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위 제품은 저희 회사에서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는 제품으로 저와 경제적인 이해관계가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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