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토마토를 사 오면습관적으로 냉장고에 넣지만,사실 덜 익은 토마토는냉장 보관과 상극입니다. 냉장고의 찬 공기는토마토의 후숙을 멈추게 하고,세포벽을 파괴해특유의 풍미를 날려버립니다. 수분까지 빼앗겨껍질이 쭈글쭈글해지고식감도 퍼석해지기 쉽습니다.그렇다면 어떻게 보관해야끝까지 맛있고 신선하게먹을 수 있을까요? 기본은 통풍이 잘 되는 ‘실온 보관’ 가장 맛있는 온도는 15~25도입니다.직사광선을 피해그늘지고 통풍이 잘되는서늘한 곳에 바구니나쟁반을 이용해 겹치지 않게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비밀은 꼭지에! 토마토는 꼭지 부분을 통해수분이 날아가고세균이 침투하기 쉽습니다.보관할 때 꼭지를 아예 떼어내거나,꼭지가 바닥을 향하도록뒤집어 두면 수분 증발을 막아보관 기간을 훌쩍 늘릴 수 있습니다. 이미 푹 익은 ‘완숙 토마토’라면? 이미 새빨갛게 다 익었거나칼로 자른 토마토는부패를 막기 위해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이때는 수분 손실과냉기 접촉을 막기 위해키친타월이나 신문지로토마토를 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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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나 목 부분이 축 늘어진 니트를 새 옷처럼 짱짱하게 되살리는 3가지 마법 같은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집에 있는 재료로 간편하게 따라 해 보세요! 1. [황금 비율] 린스 & 구연산 활용법 니트 섬유는 머리카락과 구조가 비슷해서 린스를 활용하면 수축된 섬유를 부드럽게 풀고, 다시 원래 모양으로 잡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준비물 미온수 (30~35°C 정도의 미지근한 물) 대야, 미용 린스 또는 구연산,마른 수건 2장 복구 단계 용액 만들기: 대야에 미지근한 물을 채우고린스를 백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짜서 잘 풀어줍니다. (구연산을 쓸 경우 1~2스푼) 조물조물 담그기: 늘어난 니트를 물에 푹 잠기게 한 뒤, 약 15~20분간 그대로 둡니다. 수분 제거: 물에서 건져낸 후 절대 비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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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면서공기 중에 습도가 높은 장마철입니다이 시기에는 빨래를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쉰내가 나기 쉬운데요어떻게 하면 잘 해결할 수 있을지 3가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젖은 빨래는 꼭 말려서 땀과 물에 젖어서 축축한 수건과 옷을 세탁기에 바로 넣으면꿉꿉한 냄새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이런 빨랫감들은 주변 건조대에서 올려놓고물기와 땀이 어느 정도 마른 뒤 세탁기에 넣어야 악취를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2. 뜨거운 물 빨래 냄새의 원인인 세균을 없애기 위해선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뜨거운 물의 온도로 세균을 없앨 수 있어서냄새를 제거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빨래를 삶을 때 세제를 함께 넣으면 표백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3. 식초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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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콜(non-alcoholic)과 무알콜(alcohol free)은 살짝 좀 달라요그 차이 오늘 확실하게 알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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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의 효과를 제대로 누리려면(아래 영상을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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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먹을 때인가, 확신하고 싶다면, 아보카도의 꼭지를 따보세요. 꼭지 밑에서 아보카도의 속살이 드러납니다. 여기 색깔이그야말로 녹색이면아직은 아닙니다. 근데 녹색이 옅어져서 누런 빛을 띄는 녹색이면 네, 먹을 수 있습니다. 갈색이 조금씩 보이는 정도라면아직은 괜찮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갈색이 많이 보인다, 그러면 이미 맛이 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여기저기 갈색으로 골아있을 수 있어요. 꼭지를 꼭 따보세요.물론 집에 있는 것으로만요.남의 가게에서 꼭지 따면 안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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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두 컵 이상 먹으면 당뇨 예방에 도움 된다는 그 음식, 글로 정리한 겁니다. 영상은 여기에 있고요. https://youtu.be/D1mlLux6PIw 1. “일주일에 2컵 이상 먹으면 당뇨병 위험이 줄어든다”는 기사가 일제히 쫙 떴음. 2. 메이저 언론사들인데 제목이 죄다 다 비슷했음. 3. 다 다른 기자가 쓴 건데 기사 내용도 문구도 꽤 유사함. 4. 지금이 2024년인데 기자들은 일제히 2014년에 발표된 연구 결과를 소개했음. 5. 이런 연구는 이전부터 있었고 2014년에 미국의 프랭크 후 교수가 요거트가 당뇨 발생 위험을 줄인다는 내용을 학술지 ‘서큘레이션 Circulation’에 발표했다고 함. 6. 서큘레이션을 뒤져봤더니 거긴 초록만 포스터로 발표한 거였고, 정작 논문은 BMJ 라는 학술지에 실렸었음. 7. 어디에 실렸다는 건 뭐 중요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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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쓰림 느끼는 분들 이걸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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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번 알아봤습니다.미국 FDA가 어떻게 이것을 허용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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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연구의 제목은 “The effects of a hot drink on nasal airflow and symptoms of common cold and flu” 입니다. 번역하면 “코막힘 및 감기, 독감 증상에 대한 따듯한 음료의 효과” 영국 카디프(Cardiff) 대학의 감기센터에서 발표한 논문입니다. https://www.rhinologyjournal.com/Rhinology_issues/719.pdf 감기 증상이 있는 30명의 사람들한테다가절반한테는 70도 정도의 따듯한 음료를 먹이고 절반한테는 실내온도의 음료를 먹이고30분간 감기 증상이 어떻게 느껴지는지를 비교해본 거에요. 목구멍 통증의 경우, 따듯한 음료를 먹은 사람들은 목구멍 통증이 나아지는 걸 느꼈는데실내 온도의 음료를 마신 사람들은 목구멍 통증이 별로 나아지게 느끼지를 않았대요. 이 실험에서 쓰였던 음료는 서양의 마트에서 흔하게 팔리는 코디얼(cordial)이라고 하는 새콤한 맛의 농축과일주스였습니다. 사과와 블랙커런트라는 과일로 만든 거였죠. 코디얼은 농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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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작약입니다. 3천 년 이상 사용해온 약재입니다.사용 빈도가 정말 높은 한약재에요. 유명한 한약처방 중에 쌍화탕이라는 게 있죠.많은 분들이 쌍화탕을 감기약으로 알고 계시는데요, 사실은 또 큰 병이나 심한 감기 이후에 기운 빠지고 땀 삐질삐질 날 때 쓰는 보약입니다. 쌍화탕 : 작약 10g, 당귀 4g, 천궁 4g, 숙지황 4g, 황기 4g, 계피 3g, 감초 3g, 대추 4g, 생강 4g 보세요, 여기서 비중이 가장 큰 약재가 바로 작약입니다. 작약은 십전대보탕 같은 보약에도 들어가고요, 여성 보약의 대명사인 사물탕에도 들어갑니다. 사물탕 : 작약 4g, 당귀 4g, 천궁 4g, 숙지황 4g 작약은 이렇게 당귀하고 쌍으로 자주 등장합니다.작약과 당귀는 여성들에게 특히 더 좋은 보약재다, 이렇게 생각하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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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차전자피를 알게 된 것이 20년도 더 되었습니다. 꾸준히 주변분들에게 알려드렸었습니다. 혈당이 덜 오르게 하려면 어떻게 먹으면 되는지,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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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걸렸을 때는맵고 짜고 자극성 있는 음식은 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나 유제품도 소화가 잘 안 될 우려가 있으니 피하시고요, 죽도 지방이나 단백질이 있는 고기죽보다는 흰쌀로만 만든 게 속이 편합니다.첫날에는 그렇고요, 둘째날 지나가면서 설사가 조금 덜해지면 당근, 브로컬리, 콜리플라워 같은 채소를 잘게 다져 넣고 죽을 끓여드시면 좋습니다. 혹시 메슥거려서 먹기 힘들다면그럴 때는 한 번에 다 먹기보다조금씩 여러 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죽에다가 물을 더 붓고 믹서기에 갈면 그게 미음입니다. 한 번에 한 컵은 다 못 먹어도, 5분에 한 모금씩이라도 10번 먹으면 되지요. 미음도 힘들면 숭늉, 옥수수차, 보리차라도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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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단을 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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