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만성탈수 증상과 예방법은?

조회수 3,499

주부구단

주부구단

주방지식백과

무덥고 습한 여름에는 유독 시원한 아이스커피나 달달한 주스에 손이 많이 가죠.
날씨 때문인지 모르지만 음료가 물보다 더 시원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하지만 우리 몸에 필요한 수분을 물이 아닌 커피나 음료로 대체하게 되면
만성 탈수 증상을 겪을 수 있다고 합니다.

※ 나도 혹시? 만성탈수 증상 알아보기
우리 몸의 70% 이상은 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물을 충분히 마셔주어야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하고
혈액이 몸 전체를 힘차게 돌 수 있는 것인데요.
수분이 부족할 땐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빈혈이 심하다
자리에서 일어나다가 머리가 띵하고 어지러운 느낌을 받을 때가 있으신가요?
이는 몸을 일으키면서 혈액이 머리로 이동해야 하는데
수분 부족으로 이동 속도가 뒤처지면서 생기는 현상으로 볼 수 있답니다.
또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량 자체도 부족해지기 때문에
어지럼증 등 저혈압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변비가 심하다
수분이 부족하면 배출되어야 하는 음식물의 움직임이 느려지겠지요.
음식물을 이동시킬 힘이 없어지는 것과 동시에 수분이 부족한 만큼
장 안에 있는 배설물은 딱딱하게 건조 해집니다.
▶ 소변의 색이 진하다
정상 소변은 투명한 레몬색을 띠지만, 만성탈수 증상을 겪게 되면
소변의 색이 진해집니다.
배출하는 소변의 양을 줄여 몸의 수분을 최대한 보충하려는 현상 때문입니다.

※만성탈수 예방법
보통 성인의 경우, 하루 물 1-2L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①아침, 기상 직후에
밤 사이 부족해진 수분을 보충하고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입니다.
②식사 30분 전에
적절한 양의 물을 식사 전에 마셔준다면 과식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③운동 전에
수분 부족으로 몸이 지치지 않도록 적은 양의 물을 조금씩 섭취하시길 추천합니다.
④샤워 전에
피부의 노폐물을 돕고 수면 중 피로를 회복하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올여름엔 커피와 음료 섭취는 조금 줄이시고 충분하고 수분 섭취로
여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