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을 높여 감기 예방에 도움 되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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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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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감기에 걸리기 쉬워지죠
요즘 같은 날씨에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면역력까지 높여줄 수 있는 차를 알아보도록 할게요.


1. 생강차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생강차는 감기 초기 증상 완화에 좋습니다.
생강 성분인 진저롤, 진지베렌 등은
염증과 가래를 없애주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생강은 단백질을 분해하는 소화 효소가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도 있습니다.
열이 많거나 혈압이 높은 사람들은
생강을 섭취할 때 하루 4g 미만으로 드시는게 좋습니다.

2. 모과차 

모과차는 사포닌과 타닌 성분 때문에
폐렴이나 감기에 좋은 차로 꼽힙니다.
또한 모과는 위경련 증상을 완화하고
몸살이나 근육통, 근육이 경직됐을 때
통증을 낫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모과에 든 사과산과 구연산 등의 유기산은
침이나 담즘, 췌장 액 등의 소화 효소 분비를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평소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인 사람들은
모과차를 따뜻하게 수시로 드시면 기침을 줄이고
가래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감잎차 

감잎에는 레몬의 20배가 넘는 비타민C가 함유돼 있는데
열에도 쉽게 파괴되지 않아 차고 마시면 좋습니다.
또한 감잎 속의 떫은맛을 유발하는 타닌 성분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혈액 순환을 도와
이뇨작용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작용합니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시기에 감잎차를 꾸준히 마시면
피로가 풀리고 면역력을 강화하고 감기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감잎차의 타닌 성분은 수분을 끌어당겨 변비가 오기 쉽고
철분의 흡수를 저해할 수 있어 변비나 빈혈이 있는 분들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4. 국화차 

국화차는 비타민A와 B를 비롯해
지방간 예방에 좋다는 콜린과 스타키드린,
신진대사에 필요한 에너지원인 아데닌 등
유익한 성분을 많이 지니고 있습니다.
콜린은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남성 호르몬 분비량을 조절해 남성형 탈모를 막는 데 도움 됩니다.
국화차는 해독기능이 탁월하며, 노화 방지와 피부미용은 물론
니코틴 제거, 숙취 해소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불면증에 시달릴 때 한 잔씩 마셔주면 잠을 깊이 잘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화차는 차가운 성질을 가졌기 때문에
몸에 열이 없고 찬 사람들은 자주 마시지 않도록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