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먹으면 맛도 영양도 두 배인 제철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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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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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음식은 맛과 영양이 더 좋아서
꼭 챙겨 먹는 분들이 많으시죠.
오늘은 지금 먹으면 맛도 영양도 두 배인
가을 제철 과일 알려드릴게요.


1. 사과 

사과는 특히 껍질째 먹는 것이 좋습니다.
껍질과 과육 사이에 비타민C와 섬유질 등의
영양소가 많기 때문입니다.
비타민C는 감기 예방에 좋고
식이섬유와 사과에 함유된 또 다른 성분 펙틴은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 예방에도 좋습니다.
사과를 들었을 때 꽉 찬 느낌이 들고 손가락으로 튕겼을 때
맑은소리가 나며 은은한 사과 향이 나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2. 배 

배는 가래와 기침을 가라앉히고
목의 통증을 완화하는 기관지 건강에 좋은 루테올린 성분 때문에
기온 차가 큰 환절기에 섭취하면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당도가 높지만 칼로리는 낮고,
변비 증상 완화에 좋으며 고기를 부드럽게 하는 연육 효소가 있어
고기 요리를 할 때 사용하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배는 품종에 따라 색깔이 다르지만
대체로 선명한 황 색깔을 띠는 제품이 좋으며
색깔이 너무 연하거나 표면이 울퉁불퉁한 배는 피는 것이 좋습니다.


3. 무화과 

무화과는 무기질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 효과가 뛰어날 뿐 아니라
당분이 포도당 생성을 유도,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장 건강에 이로운 펙틴 성분이 많아 변비 예방에 좋고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어 고기 섭취 후 무화과를 먹으면
소화 작용이 활발하게 됩니다.
무화과는 과일 특성상 쉽게 물러지기 때문에
표면에 상처가 없으며 모양이 둥근 물방울 형태를 띠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적갈색을 띠어야 맛이 좋습니다.


4. 감귤 

9~12월이 제철로 꼽히는 감귤은
귤 1개당 비타민C 함량이 30mg 이상 들어 있어
피부 미용은 물론 감기 예방에도 탁월합니다.
이와 더불어 귤 알맹이에 붙어 있는 하얀 실 ‘귤락’은
식이섬유와 섬유질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장운동을 활발하게 도와 변비 증상을 완화하고 예방하는데 도움 됩니다.
귤은 껍질이 얇고 단단해야 하고
크기보다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드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껍질이 두껍거나 질기고, 모양이 균일하지 않은 것은
단맛이 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