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보충에 좋은 5가지 봄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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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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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꽁꽁 얼었던 땅이 녹고
새싹이 피어나는 봄이왔습니다.
봄에는 영양가 높은 봄나물들이 참 많은데요.
오늘은 영양 보충에 좋은 나물 5가지 알아볼게요.

1. 쑥 

쑥은 봄철에 약해지기 쉬운 면역력을 강화하고
피를 맑게 해 호흡기 질환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몸에서 비타민A로 바뀌는 카로틴 함량이
봄나물 중에 가장 많이 들어 있습니다.
쑥은 마늘, 당근과 함께 성인병 예빵 3대 식물로 꼽힙니다.
또 쑥의 특유한 향기를 내는 시네올이라는 성분은
구충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달래 

한방에서 불면증 치료제로 쓰이는 달래는
낮이 차츰 길어져 잠이 부족해지는 봄철에 제격입니다.
달래 100g에는 비타민 C가 권장 섭취량의
33% 정도나 들어 있어 히부 노화 예방에 좋습니다.
달래에는 성질이 따뜻하고 매운 맛이 있어서
‘작은 마늘’이라고도 불립니다.
비타민 C는 조리 과정에서 열을 가하면 70~80% 파괴되므로,
열을 가하지 않고 초무침을 해서 먹으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3. 냉이 

냉이는 봄철 기력을 읽어가는 사람에게 최고의 보양식입니다.
생리불순, 코피, 산후 출혈에 좋고
무기력한 노인들도 먹으면 기력을 돋아줘서 좋습니다.
또 소화 기관을 강하게 하고 소변이 잘 나가게 하므로
간 기능도 살리는데 도움을 줍니다.
냉이는 해로운 성분이 없으므로
뜨거운 물에 헹궈 먹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몸이 차고 팔다리에 서늘한 기운을 느끼는 사람들은
냉이를 많이 먹으면 몸이 더 차가워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4. 취나물 

취나물은 나물이나 쌈으로 먹으면 독측한 향취가 미각을 자극하는데,
봄철에 나오는 참취가 가장 맛과 향이 뛰어납니다.
취나물에는 칼슘, 인, 철분, 니아신 등과 비타민 A, B1, B2도 많아
무기질의 보고로 불리웁니다.
또 혈액순환을 촉진해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고,
인체의 원기 회복을 도와 활력을 되찾게 해줍니다.
술 마신 다음 숙취 해소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5. 두릅 

두릅나무의 어린 순은 머리가 멍하고
만사가 귀찮을 때 머리를 맑게 해줍니다.
쓴맛을 내는 두릅의 사포닌 성분은
혈액 순환에 좋아 피로를 풀어줍니다.
비타민 A와 C, 단백질, 칼슘이 풍부하고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최고입니다.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끓는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살짝 데치면
색은 더욱 선명해지고 쓴맛은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