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힌 상처 샤워기에 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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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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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함께하는 애완 고양이나 강아지 등 또는 실수로 다른 곳에 부딪히거나,
넘어지거나, 물건 같은 곳에 긁혀서 상처가 생길 수 있지요.
작은 상처라도 초기 치료를 잘 해주셔야 상처가 남지 않습니다.

긁힌 상처 – 2차 감염 위험이 커집니다.
뽀족한 표면에 긁히면 생각보다 연약한 피부나 점막은 벗겨지게 됩니다.
이런 상처를 찰과상이라고 부르는데 작은 상처라도 통증이 심한 편입니다.
찰과상은 대부분 출혈이 생기는데 최우선적으로 지혈을 해주셔야 합니다.
지혈 후에  생리 식염수, 소독약으로 상처 부위에 부어서
이물질 확인 후 있으면 제거해 주시고 연고 도포한 후 습윤 밴드로
상처 부위를 감사 주셔야 합니다.
생리 식염수나 소독약이 없는 경우는 수돗물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때 샤워기 등 수압이 강한 도구를 사용하면 통증이 심할 수 있으니
분무기를 이용하거나 수도꼭지 흐르는 물에 씻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데인 상처, 응급처치 속도 매우 중요합니다.
화상은 증상에 따라 1~4도로 나뉩니다.
경미할 땐 상처 부위가 붉어지고 따끔거리죠.
이 땐 며칠 안에 상처가 없어집니다.
그러나 부위에 따라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심한 화상을 입었을 땐 피부가 변형되고, 움직이기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화상은 입은 즉시 응급처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회복 속도가 달라집니다.
1도 화상은 먼저 찬물로 상처 부위를 식혀줘야 합니다.
화상 입은 부위에 타격이 가지 않도록 부드럽게 흐르는
물이나 그릇에 받은 찬물을 사용하는 게 좋다.
2도 이상의 화상을 입었다면 항균력이 뛰어난 연고를 발라
피부감염을 예방합니다.
화상 부위가 넓거나 피부가 벗겨지고 진물이 흐르면
응급처치 후 가능한 한  빨리 병원을 찾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