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갑자기 움찔! 깜짝 놀라면서 깨는 경우 있으신가요?
이런 증상을 수면 놀람증이라고 합니다.
기분도 불쾌하고 다시 바로 잠들기도 힘들고 수면의 질이 떨어집니다.
원인
수면의 5단계를 거쳐 잠이 드는데
1단계 가벼운 수면
2단계 얕은 수면
3단계 깊은 수면
4단계 서파 수면
5단계 렘 수면
이렇게 5단계로 수면의 단계를 나눈답니다.
우리가 잠을 잘 때는 이수면의 단계가 3-4번 정도 반복되면서
단계로 넘어갈 때마다 근육이 이완되며
우리의 몸은 완전한 이완을 가지게 된답니다.
이때 근육 이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근육 발작이 일어나면서
깜짝 놀라게 되는 거랍니다.

개선 방법
근육이 제대로 이완되지 않는 이유를 찾아서 해결해야 합니다.
1. 피로 스트레스
몸이 피로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은 우리 몸을 지키려고
긴장상태를 유지합니다.
그 긴장감을 풀어 주기 위해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해주면서
근육의 긴장감을 완화시켜주세요.
2. 늦은 시간의 과한 운동
잠자기 전 과한 운동은 근육의 활성화가 되어있어 근육의 긴장상태로
쉽게 잠들지 못하게 됩니다.
잠자기 2시간~3시간 전에는 과격한 운동은 마무리 지어 주세요.

3.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
저녁시간에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는 뇌를 각성시키는 행동을 했을 때도
쉽게 일어난답니다.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는 자제해 주세요.
4. 지하철에서 쪽잠
쪽잠을 자면 대부분 1단계에 머물 뿐이고 깊게 잠이 들어도
2단계를 벗어나진 못한답니다.
지하철 문이 열릴 때마다 눈꺼풀이 미세하게 움직이거나
가방을 한 번 더 쥐거나 하는 식으로 의식이 깨어나기 때문이랍니다.

5. 하지 불안 증후군은 누워있거나 앉아있을 때 휴식 중에
다리가 근질거리는 감각과 초조함이 느껴지면서 다리를 움직이고 싶어 하는
욕구를 느끼는 질환입니다.
족욕이나 마사지 스트레칭 온찜질 등을 해주시면 증상이 완화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