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이 자주 마려울 때 의심 질환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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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소변이 자주 마려운 경우
물이나 음료를 많이 마셔서 그럴 수도 있지만
혹시 다른 질환이 있은 경우도 있습니다.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이 계속 된다면 의심되는
몇 가지 질환 알려드릴게요.

1. 방광염

세균이 요도를 통해 방광 내에 침입하는 질환으로
배뇨시 통증, 잔뇨감, 적박뇨 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
항생제 등 약물 치료로 증상이 쉽게 개선되지만,
재발이 잦아 평소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소변을 참는 습관은 피하고, 물을 충분히 섭취해주세요.

2. 자궁근종 

자궁의 두꺼운 근육인 자궁 평활근에 생긴 양성종양입니다.
자궁근종이 커지면서 방광을 눌러 평소보다 배뇨감을 자주 느끼고,
골반통, 생리통, 생리 과다 등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불임, 유산, 조산 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증상이 심할 경우 꼭 병원 진료와 의사 상담이 필요합니다.

3. 당뇨병 

당뇨병 환자의 경우, 빈뇨, 갈증, 체중 감소가 함께 나타납니다.
혈당이 높으면 소변을 통해 포도당이 배출되는데
수분이 함께 빠져나가 갈증을 유발합니다.
이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혈액검사를 통해 혈당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