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과 만성질환자 차이
건강한 사람이라면 야간운동과 새벽 운동 모두 도움이 되어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느냐가 더 중요한 과제라 설명하지만,
만성질환인 당뇨가 있는 사람의 경우
새벽 운동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혈압은 일반적으로 아침 잠자리에 막 일어난 뒤가
혈압이 하루 중 가장 높답니다.
그런데 새벽 운동을 하게 되면 뇌와 심장에 과부하가 걸려
위험할 수도 있답니다.
오전 중에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이
오후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그래서 혈압이 높은 분은 오후 운동이 좋답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저녁 운동이 권장되는데,
새벽 공복 시의 운동은 저혈당의 위험이 있고 또한 대부분
아침보다 저녁을 많이 먹게 되기 때문에 저녁식사 후
30분에서 1시간 정도 운동을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유는 보통 혈당이 이때 가장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강도 높은 운동을 짧은 시간에 하기보다 약한 강도의 운동을
오래, 꾸준히 해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