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 중
특히 세균에 많이 노출되는 물건들이 있는데요.
오늘 함께 알아보고 주의하도록 할게요.
1. 물컵
물을 담아 마신 머그잔이나 텀블러 등을 며칠씩 씻지않고
재사용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오염이 없으니 안전하다 여기는 것입니다.
하지만 컵이나 물병에 입을 댄 순간부터
박테리아 혹은 곰팡이가 증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실제로 씻지 않은 물병에서 다수의 박테리아 및 곰팡이가
발견됐다는 해외 연구팀의 보고도 있었습니다.
2. 메이크업 브러시 등 화장도구
메이크럽 브러시 등의 화장도구는 주로 아침에 사용하게 됩니다.
반면 퇴근 후엔 거의 사용하지 않고 방치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메이크업 브러시엔 피부 유분기와 각질,
세균 등이 엉겨 붙어 있는 만큼 방치 시 크고 작은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물을 묻혀 사용하는 퍼프 등을 방치했을 땐
이런 위험이 더욱 높습니다.
3. 마우스
손에 묻어있던 세균 등이 옮겨붙기 쉬운 물건 중 하나가 마우스입니다.
모니터를 보면서 식사나 간식을 먹는 습관이 있다면
음식 양념 등에 의한 오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위험에 반해 접시처럼 오염이 눈에 보이는 기구가 아니다 보니
따로 신경 쓰지 않는 한 닦지 않고 수개월 방치할 위험이 높은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