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행동을 하면 수면의 질이 낮아진다고?

조회수 6,087

주부구단

주부구단

주방지식백과

밤에 잠을 잤는데도 너무너무 피곤한 경우 많으시죠?
잠 자기 전에 무심코 한 이 행동으로 인해
수면의 질이 낮아졌을지도 모릅니다.

1. 자기 직전 운동

흔히 운동은 수면의 질을 높이는 습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명 ‘꿀잠’ 을 자겠다며
잠자리에 들기 전 고강도 운동을 하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자기 직전에 하는 고강도 운동은 심신을 각성시켜
되려 잠을 깨울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잠자리에 들기 2~3시간쯤 전부터는
신체 활동량을 줄이고 안정을 취하는 게 숙면에 더 유리합니다.

2. 자기 직전 차마시기

캐모마일 등 일부 허브티는 숙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자기 직전에 마실 경우
잠에 들기 직전이나 수면 중에 화장실을 가게 만들기에
숙면을 하기에 더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3. 라디오 혹은 영상 청취 

침대 머리맡에 라디오나 영상을 틀어두고 잠을 청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같은 방식은 잡생각이 많은 날엔 일시적으로 사용해 볼 수 있지만,
일상적으로 사용할 시 숙면을 방해할 위험이 더 큽니다.
기본적으로 수면의 질은 고요한 환경에서 가장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잠자리에 누운 후부턴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멀리하는 습관을 미리 들여두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