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피 연구의 대가, 리차드 앤더슨 박사 미국 농무부 소속의 리차드 앤더슨 박사는 계피 연구의 대가입니다. 계피가 인슐린저항성과 관련된 대사증후군을 개선시키고 혈당을 조절하는 중요한 기능이 있다는 것을 세상에 널리 알린 학자이죠. 앤더슨 박사는 달달한 애플파이에 계피가 들어가는 것에서 힌트를 얻고 계피의 역할을 탐구했습니다. 사람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계피가 들어가지 않은 애플파이를, 다른 그룹에는 계피가 들어간 애플파이를 먹이고 혈당을 체크해봤습니다. 그 결과 그냥 애플파이를 먹는 사람들은 혈당이 높이 올라갔지만, 계피가 들어간 애플파이를 먹은 사람들은 혈당이 그다지 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계피가 혈당을 낮춰추는 인슐린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암시한 것이죠. 앤더슨 박사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계피를 먹여보는 시험도 했어요. 나이 40대 이상, 당뇨를 앓은지 4~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