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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생방송오늘아침 패널(2014~2019), 유튜브 이재성 박사의 식탁보감
소대창 속에는 어떻게, 왜 하얀 몽글이가 차있을까요?
간에서 콜레스테롤로 만들어진 담즙은쓸개에 모여 있다가 소장으로 배출됩니다. 그걸 둘러싸서대변으로 끌고 내려가는 능력이탁월한 섬유질 식품 바로 실리엄 씨껍질 인도에서 나는 식물실리엄(psyllium)의 씨껍질입니다.국내에서는 ‘차전자피’로 번역되었습니다.(하지만 우리나라의 차전자(질경이)와는좀 다른 식물입니다.) 섬유질이 콜레스테롤을 낮추려면 1. 물에 잘 풀어져야 하고2. 물을 빨아들여 젤(gel)을 형성해야 합니다. 차전자피는 이런 능력이 뛰어납니다. 현미 속껍질은 전혀 부풀지 않죠.보리, 귀리의 씨껍질은약간만 부풀어 찐득해집니다만, 차전자피는 물에 들어가면40배 이상 부풀어찐득찐득한 젤을 형성합니다. 미국 FDA와 우리나라 식약처 인정 이 차전자피를 가지고임상연구를 한 논문들이 꽤 많습니다. 결과는 놀랍습니다.차전자피 섭취가 중성지방을 낮추고,HDL은 높이고, LDL은 떨어뜨리고그리고 혈당도 낮춘다는.약도 아닌 것이. 그래서 미국 FDA는 1998년부터차전자피의 식이섬유를하루에 7g 이상 섭취할 경우“심장혈관질환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우리나라의 식약처도“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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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건강하게 먹고사는 데 도움이 되는, 실천 가능하고 쉬운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