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척추는 건강의 기본이고 중심인데요,
허리가 종종 아픈 분들 많이 계시지요?
척추 건강이 걱정된다면
꼭 고쳐야 할 생활 습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1. 잘못된 수면 자세 고치기
집에서 소파 팔걸이를 베게처럼 베고 자거나
높은 베개를 베는 생활 습관은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소파 팔걸이는 보통 베게보다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베고 잤을 때 목이 과도하게 꺾여서
목뼈 주변 근육과 인대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하지 않기
오랜 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목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되는데요,
그 이유는 스마트폰을 볼 때 머리를 아래로 숙여
목이 꺾이는 자세를 취하기 때문입니다.
고개를 숙인 채로 장시간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일자목이나 거북목, 목뼈 변형이 생길 수 있고,
심해지면 목 디스크 같은 척추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눈높이에 맞춰 사용하거나
스마트폰 거치대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3. 허리 굽혀 머리감지 않기
목과 허리를 앞으로 굽힌 자세는 얼굴과 몸에
샴푸 거품이 흐르지 않게 머리를 감을 수 있지만,
척추 건강에는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평소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라면
이 자세로 머리를 감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머리를 감기 위해 허리를 굽히면
디스크의 압력이 증가하면서 디스크가 탈출하는
허리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바르게 선 자세에서 고개만 뒤로 살짝 젖혀
샤워하는 듯이 머리를 감는 자세가
척추 건강을 위한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4. 무거운 물건은 허리 굽혀 들지 않기
잘못된 자세로 무거운 짐을 드는 것은
척추 건강에 아주 위험할 수 있습니다.
바닥에 놓인 무거운 물건을 들 때
허리를 숙여 드는 자세는
허리에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되며,
척추 근육이나 인대의 손상으로 인한
급성 요추염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무거운 짐을 들 경우에는
허리가 아닌 무릎을 굽히고,
허리를 세운 상태에서
물건을 최대한 몸 쪽으로 밀착한 뒤
허벅지 근육으로 스쿼트 하듯 들어 올려야 합니다.
5. 짝다리나 다리 꼬는 자세 하지 않기
짝다리를 짚고 서있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은
체중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신체 불균형이 발생하고,
척추에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면서
허리디스크 등과 같은 척추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서 있을 때 양다리를 곧게 하고
허리를 꼿꼿하게 펴는 자세를 유지하고,
앉아 있을 때는 다리를 꼬지 말고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밀착시켜 허리를 펴고 앉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