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면
유독 피부가 가렵고
건조해지는 분들이 있죠.
단순히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 것일까요?
피부 속 수분이 줄어들기 때문!
가을과 겨울에는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피부의 수분이
쉽게 빠져나갑니다.
여기에 차가운 바람까지 더해지면
피부를 보호하는 장벽이 약해져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려움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팔과 다리처럼
피지 분비가 적은 부위는
더욱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뜨거운 물로 오래 씻는 것도 원인!
날씨가 추워지면
뜨거운 물로 샤워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뜨거운 물로 오래 씻으면
피부를 보호하는 기름막이 손상되어
피부가 더 건조해지고
가려움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때를 자주 밀거나
세정력이 강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보습관리가 중요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짧게 하고,
씻은 뒤에는 피부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세요.
실내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보습제를 사용해도
가려움이 계속되거나
피부에 발진이 생기고,
잠을 자기 어려울 정도로 심하다면
단순한 건조함이 아닐 수 있으므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