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이 돋고 꽃이 피기 시작하는 따뜻한 봄이 왔습니다.
봄에 찾아오는 반갑지만은 않은 증상 춘곤증이죠.
오늘은 춘곤증을 이겨내는 3가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봄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탄수화물 대사를 돕는 비타민 B와
면역기능을 돕는 비타민 C의 필요량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비타민 B와 C가 풍부한 식단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B는
콩, 우유, 달걀, 육류, 견과류, 시금치, 토마토, 바나나 등에 많고
비타민 C는
냉이, 씀바귀, 달래, 미나리 등의 봄나물과 딸기, 키위, 감귤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춘곤증으로 인한 식욕 저하를 극복하기 위해
시각적, 후각적으로 입맛을 돋우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습니다.
봄에는 겨우내 부족했던 운동량으로 인해
신체 각 부위의 근육들이
균형을 이루지 못한 상태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산책, 조깅, 줄넘기 등 유산소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통해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많은 양의 운동을 무리하게 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봄에는 낮의 길이가 길어져 수면 시간이 줄기 쉽습니다.
따라서 자신만의 수면 패턴을 만들어
충분한 수면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밤잠을 제대로 못 잤다면 낮에 2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무리한 업무나 일정도 춘곤증의 원인이 되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