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은 한의학에서는 해송자(海松子)라고 불리는 약재입니다.
성혜방(聖惠方)이라는 책에 보면요,
잣에 대한 칭찬을 하다하다 못해,
“잣을 오래먹으면 신선이 된다”는
뻥이 나오기도 합니다.
뭐.. 그만큼 좋다는 말입니다.
큰 병을 앓고 난 뒤에
회복식으로 자주 먹는 것이 바로 잣죽이지요?
잣은 70% 정도가 지방질입니다.
지방이 다 나쁜 것이 아닙니다.
나쁜 지방이 나쁜 거지요.
잣의 지방질은
몸안의 찌든 때를 제거해주고
젊음을 유지해주는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또 비타민 B군과 비타민 E,
철분을 비롯한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요,
그저 병을 앓고 난 뒤 뿐만 아니라,
평소 허약한 사람이나
성장기 어린이들,
또 노인들에게도 참 좋은 영양식입니다.
어쩌다 보이면 즐겁게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