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양파가 한창 나오는 시기입니다.
지금 양파를 많이 사두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오늘은 곰팡이 생기지 않게 양파를 보관하는 방법 함께 알아볼게요.
1. 껍질을 완전히 말려주세요
양파를 사면 일단 망에서 꺼내서 신문지 위에 펼쳐 놓고
하루 정도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말립니다.
껍질이 완전히 마르면 껍질에 붙어 있는 곰팡이나
공기 중에 곰팡이가 달라붙어 증식할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2. 통풍이 잘 되는 실온에서 서늘하게 보관해주세요
양파의 곰팡이는 30도 내외의 온도에서
활성화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한여름을 제외하면 서늘하고 공기가 잘 통하는 곳
어디에 둬도 저장성이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껍질이 있는 양파를 냉장 보관 하게 되면
습기 때문에 오히려 잡균이 증식할 수 있습니다.
통풍이 잘되는 실온에 서늘하게 보관하는 것이
곰팡이 없이 양파를 먹는 방법입니다.
3. 크기가 작은 것으로 고릅니다
양파는 클수록 저장성이 떨어집니다.
작고 단단한 양파는 곰팡이 없이 오래가지만,
큰 양파는 쉽게 물러지고 곰팡이도 잘 생깁니다.
양파를 먹을 때는 큰 것부터 먹고 작은 것은 오래 두고 먹습니다.
4. 물에 닿지 않게 해주세요
양파는 습기에 최악이기 때문에,
물에 닿는 순간 저장성이 확 떨어집니다.
먹기 직전에 껍질을 벗기고 씻어야합니다.
미리 씻어서 보관하는 방법은 좋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