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는 실외에서는 강한 찬 바람이
실내에서는 건조한 공기로
피부가 자극 받기 쉽습니다.
그래서 피부가 간지럽고 거칠어지는 증상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겨울철 피부 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할 3가지를 알려드릴게요.
1. 목욕보다는 샤워로
겨울철에는 긴 시간 목욕보다는 간단한 샤워가 적당하며
샤워도 땀이 많이 나는 여름보다는 간격을 두어
3~4일에 한 번 정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너무 뜨겁지 않은 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운 물로 오랜 시간 목욕하다 보면
오히려 피부가 더욱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피부 자극은 최소로
때밀이 목욕을 즐기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하지만 겨울에는 때밀이 목욕은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간지러워서 피부를 긁다가 때가 많은가 해서 때밀이 목욕을 하면
오히려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겨울에 간지러운 것은 때라고 하는 피부의 죽은 각질층 때문이 아니라
수분이 부족하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일 수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때밀이는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샤워할 때는 부드러운 타월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3. 보습제는 반드시 
그래서 이 시기에는 보습제를 꼭 발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끈적거려서 로션 바르기 싫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도
건강한 피부를 지키기 위해서는 꼭 신경 써 주세요.
얼굴은 물론 등이나 목 부분, 손발, 발뒤꿈치나 팔꿈치에
골고루 꼼꼼하게 발라주면
부드럽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