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넣어둔 가래떡, 쫄깃쫄깃하게 해동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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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에 떡국 먹으려고 많이 사두었던 가래떡,
남은 가래떡은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계실텐데요.

바로 나온 가래떡의 말랑하고 쫄깃한 식감은
어떤 간식보다도 매력적이지요.
그 맛을 떠올리면서 가래떡을 해동했는데,
떡의 겉면이 딱딱하게 굳고 갈라져서 실망하셨을겁니다.
딱딱했던 냉동 가래떡이
말랑말랑한 가래떡으로 돌아가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1. 따뜻한 물에 담가두기

가장 간단하고 냉동실에 넣어둔 지 얼마 안된 가래떡에
사용하기 좋은 방법입니다.
커피포트에 물을 팔팔 끓여서
냉동해 두었던 가래떡을 잠시 담가두는 것입니다.
가래떡이 잠길 만큼의 따뜻한 물을 부어 담가두면
딱딱했던 가래떡이 녹아 말랑말랑해집니다.
떡볶이 등 다른 요리에 사용하실 거라면
어느 정도 말랑해진 후 바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2. 물에 넣어 끓이기
끓는 물에 가래떡을 넣어서 녹이는 방법입니다.
첫 번째 방법과 비슷하긴 하나
좀 더 쫄깃하고 말랑한 식감을 되돌릴 수 있다고 합니다.
물을 끓이는 시작부터 냉동해둔 가래떡을 같이 넣고 끓여야 하고
너무 오래 끓여서 떡이 붇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3. 전자렌지에 물과 함께 해동하기
전자렌지에서 해동할 때는 떡의 수분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동하는 접시에 떡과 함께 물을 넣는 것은 물론
뚜껑이나 덮개를 사용하여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해야
말랑한 가래떡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