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면 조심해야 할 질환 4가지

조회수 3,364

주부구단

주부구단

주방지식백과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특히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는 등 조심해야 할 질환이 많은데요.
오늘은 날씨가 추워지면 조심해야 할 질환에 대해 알아볼게요.

1. 감기

감기는 가벼우면서도 절대 가볍지 않은 질환입니다.
특히 노약자나 만성질환자의 감기는 중이염, 폐렴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공기가 건조하지 않도록 잘 관리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외출 뒤에는 양치질과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2. 관절통

기온이 낮아질수록 근육과 혈관이 수축하여
유연성이 떨어지고 관절 통증이 심해지며,
작은 충격에도 골절의 위험이 커져 주의가 필요합니다.
관절 총증이 있는 경우 노화에 따른 퇴행성 관절염엔 온찜질을,
류머티즘성 관절염엔 냉찜질로
관절의 통증과 근육 경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약간 땀이 날 정도로 운동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3. 뇌졸중

뇌출혈이나 뇌경색의 위험이 커지는 시기가 바로
일교차가 크고, 추워지기 시작하는 가을, 겨울철입니다.
평소와 달리 눈이 피로하고 어질어질한 느낌과 멀미가 잦고,
극심한 두통이 생겼거나, 팔다리에 힘이 없고,
한쪽으로 휘청거리며 걷는 등 이상증세가 있다면
뇌졸중으로 의심하고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을 짜게 먹거나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식습관은 피하고,
꾸준한 운동과 추운 날씨에는 모자를 쓰는 등
보온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 심근경색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근경색은
기온이 크게 변하는 환절기에 특히 위험합니다.
특징적인 심근경색 증상으로는
가슴 통증과 호흡곤란이 있으며,
갑자기 실신하거나 왼쪽 팔 안쪽으로 퍼지는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고,
음주 및 흡연을 삼가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