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높은 습도로 인해 온열질환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건강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꼭 기억해야 할 핵심 방어 수칙 4가지를 소개합니다.

1. 체온 조절을 위한 첫 번째 방어선은 수분 공급입니다.
- 갈증을 느끼기 전에 섭취: 갈증을 느꼈을 때는 이미 체내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입니다. 15~20분마다 주기적으로 물을 마셔주세요.
- 이온음료 활용: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맹물만 과도하게 마시기보다 전해질이 포함된 이온음료나 약간의 소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나트륨 불균형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카페인·알코올 자제: 커피, 탄산음료, 술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오히려 체내 수분을 배출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3대 요충지’ 냉각으로 체온 낮추기
- 체온 조절 스팟: 목 뒤, 겨드랑이, 사타구니 주변에 차가운 물수건이나 아이스팩을 대어주면 전신의 열을 빠르게 내릴 수 있습니다.
- 적정 실내 온도 유지: 에어컨 실내 온도는 26~28℃로 설정하고, 찬 바람을 직접 맞기보다는 순환 팬이나 선풍기를 함께 활용해 실내 열기를 순환 시켜주세요.

3. 통풍과 소재에 신경 쓴 ‘스마트 착장’
- 밝은 색상 & 헐렁한 핏: 빛을 흡수하는 어두운색 옷보다는 빛을 반사하는 밝은색 옷을 선택하세요. 몸에 밀착되는 옷보다 바람이 잘 통하는 헐렁한 옷이 좋습니다.
- 흡습속건 소재: 땀을 잘 흡수하고 빠르게 말려주는 기능성 소재나 린넨, 면 소재 제품을 착용하세요.
4. ⏰ 햇빛 ‘피크 타임’ 야외 활동 자제
- 낮 12시 ~ 오후 5시 피하기: 하루 중 가장 기온이 높은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 및 야외 운동을 가급적 자제해 주세요.
- 그늘과 자외선 차단: 외출이 불가피할 경우, 모자·양산·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피부와 눈을 보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