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오이양파 초무침
미역엔 칼슘, 아연, 마그네슘, 요오드 같은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당뇨인에게는 아연,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그리고 미역은 미끌미끌 하잖아요?
그게 알긴산이라는 섬유질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게 혈당이 급하게 오르지 않도록 잡아주고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도 도움이 돼요.
미역에는 또 놀랍게도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있어요.
이 미역을 미역국으로 밥 말아서 후딱 먹으면 혈당 빨리 오를 수 있죠.
대신 식초에 무쳐서 새콤하게 먹어보자고요.
그러면 혈당이 천천히 올라갑니다.

미역, 오이, 양파를 준비해주세요.
굳이 물미역이 아니어도요, 건미역을 물에 불려서 쓰시면 됩니다.
이걸 사과 식초와 고추가루, 후추가루로 무쳐주시면 되지요.
오이는 아삭아삭 씹는 맛을 담당합니다. 쾌감을 주죠.
그러면서 칼로리는 적죠.
오이는 수분이 많은 음식이라서
반찬으로 먹는 정도는 혈당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양파는 스테미나 식품입니다. 에너지가 더 잘 생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