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름의 왕, ‘수박’
수박은 무려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효능
체내 수분을 빠르게 채워주고 열을 내려주어 온열질환 예방에 탁월합니다.
또한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이 풍부해 이뇨 작용을 돕고
부종을 가라앉히는 데 좋습니다.
2. 피로 해소의 명수, ‘복숭아’
복숭아는 수분과 비타민, 유기산이 풍부한 대표적인 여름 과일입니다.
효능
과육에 포함된 아스파라긴산과 비타민 C는 무더위로 쌓인
피로를 날려버리는 데 효과적입니다.
특히 복숭아의 당분은 흡수가 빨라 더위에 지쳤을 때
먹으면 즉각적으로 에너지를 채워줍니다.
주의: 복숭아는 장어와 상극입니다.
함께 먹으면 복숭아의 유기산이 장어의 지방 소화를 방해해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3. 활력을 채워주는 ‘토마토’
7월의 뜨거운 햇살을 받고 자란 토마토는 영양소가 가장 풍부한 시기입니다.
효능
붉은색을 내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이 가득 들어있어,
자외선으로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고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4. 든든한 여름철 영양 간식, ‘옥수수’
옥수수는 여름철 입맛이 없을 때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훌륭한 탄수화물 공급원입니다.
효능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를 예방하고 장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옥수수 씨눈에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기여합니다.
5. 바다의 산삼, ‘전복’
효능
‘타우린’과 ‘아르기닌’ 등 아미노산이 풍부해
간 기능 회복과 원기 회복에 최고의 효능을 자랑합니다.
무더위 때문에 기력이 뚝 떨어졌을 때 전복죽이나 전복 삼계탕으로 보양하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