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빼기 운동 삼총사는? 배꼽 당기기, 빠르게 걷기, 그리고 스쿼트입니다. 스쿼트를 하는데 왜 배가 빠지냐고요? 원리를 생각해보지요. 섭취한 에너지의 양보다 몸이 사용하는 에너지가 적으면 살이 찌는 건데요, 몸에서 에너지를 사용하는 곳 중 하나가 바로 근육인데, 그중에서도 큰 근육은 허벅지와 엉덩이입니다. 이 근육의 질이 좋아지고, 볼륨이 좋으면 기초대사량이 올라갑니다. 옆으로 퍼진 힙보다는 봉긋하게 솟은 힙이 좋지요? 스쿼트를 열심히 하시면 애플힙과 꿀벅지가 만들어집니다.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고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무릎이 직각이 될 때까지 앉습니다. 이때 무릎이 발 앞꿈치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무릎 이하의 부분은 말뚝처럼 땅에 박혀 있다는 느낌 가져보세요. 뒤에 있는 의자에 앉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는 다시 일어나면 됩니다. 팔은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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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이 빠지는데 가장 유리한 운동은요, 한 번 스타트하면 중간에 쉬지 않고 30분 이상 계속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달리기? 30분 이상 하기 힘듭니다. 30분 이상 계속 할 수 있는 사람은 이미 배가 별로 나오지 않았을 거에요. 줄넘기? 이거 30분 이상 하기 힘듭니다. 수영? 30분 이상 쉬지 않고 하기 힘들죠. 빠르게 걷기, 이게 가장 유리합니다. 가벼운 조깅? 예, 30분 이상 할 수 있는 체력이라면 그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비만한 분들은 뛰면요, 자칫 무릎과 발목에 무리가 갈 수 있어요. 빠르게 걷는 게 더 좋습니다. 시속 6-7키로 정도로 빠르게. 뛰지는 않지만 거의 가벼운 조깅만큼이나 빠르게. 숨이 좀 찰 정도로. 땀이 날 정도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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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들고 다니면 반드시 살빠지게 됩니다. 끝까지 쭉 읽어보세요.^^ 밥을 먹고 난 다음 먹는 것, 그걸 후식이라고 하지요. 근데 여기에 함정이 있어요. 아주 달달한 것으로 후식을 하거든요. 사탕? 사탕은 설탕을 꽝꽝 뭉쳐놓은 거에요. 설탕 한 숟가락 푹 퍼먹는 거나 똑 같은 거죠. 설탕이 왜 문제냐면, 이게 혈당을 아주 빠르게 올린다는 거에요. 혈당이 빨리 올라가면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대량으로 쏟아져나와서 혈당을 몸 속에 저장시킨답니다. 저장되는 형태는 대개 ‘지방’입니다. 뱃살은 그렇게 찌는 거죠. 그러므로 달달한 후식을 경계해야 합니다. 인생의 재미를 위해서 디저트를 꼭 드셔야만 하겠다면, 정신 바짝 차리고 조금만 드시도록… 정신줄을 놓치 말기에요. 물론 디저트를 안먹을 수록 뱃살은 더욱 날씬해질 겁니다. 호주나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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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뱃살을 빼기 원하신다면 금주를 합시다. 평생 금주하는 것이 너무 서럽다면, 딱 3개월만 금주를 선언해보면 어떨까요? 달라진 자신의 모습이 더 감격스러울 겁니다. 술과 안주는 뱃살로 직행합니다. 탄수화물은 g당 4칼로리, 지방은 g당 9칼로리의 열량을 냅니다. 알콜은 g당 7칼로리를 내니 꽤 고열량입니다. 보통 밥 한 공기를 300칼로리로 잡죠? 그런데 소주 1잔은 90칼로리입니다. 소주 서너잔 마시면 밥 한 공기 먹은 것만큼의 칼로리를 섭취하는 셈이 됩니다. 맥주 1잔도 역시 100 칼로리 가까이 되므로 이것도 석 잔 마시면 밥 한 공기만큼 됩니다. 술 먹을 때 어디 술만 먹나요, 안주도 함께 먹습니다. 게다가… 밤에 먹지요… 뱃살은 그렇게 우리의 단추를 튿어버립니다… 우리 한 번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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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금방 오네요. 감춰진 살들을 노출해야 할 시간. 뱃살 = 복부비만 = 모든 성인병의 시작입니다. 팔다리에 살이 쪄서 근수가 많이 나가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런데 배만 볼록 나오고, 팔다리는 가늘어져있는 거, 흔히 ET 몸매라고 하지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저 모냥 빠지는 문제가 아니라 내장 사이사이에도 기름이 끼어 있고, 특히 간에도 지방이 끼거든요. 지방간. 그게 피로를 유발하고 성욕을 감퇴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나쁘게 만듭니다. 굳이 혈액검사를 해보지 않아도요, 배가 볼록 나와있다면 그것이 바로 신호입니다. 무방비로 살면 안되는 거지요. 저도 정신차릴께요. 솔직히… 저도 요즘 배가 나와서… 흑… 간식 안하기 밥 세끼만 딱! 일단 이렇게 시작해보지요. 밥 3끼 이외에 간식은 일체 하지 않겠다고 결심해봅시다. 특히 달달한 간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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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의 등급? 우리나라는 소고기를 다섯 등급으로 나눕니다. 3등급, 2등급, 1등급, 그리고 1등급 원플러스, 1등급 투플러스. 여기서의 등급은 빨간 살코기 사이에 지방이 얼마나 끼어있는가를 기준으로 하는 등급입니다.좋은 순서대로의 등급? 그거 아니죠. 미국식, 일본식 등급체계와 궤를 같이 합니다. 지방이 많으면 부드럽고 맛이 좋으니까 사람들이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만들어진 등급입니다. 그 맛이 좋은 것일 뿐이지 그게 건강에 좋은 고급 고기라는 건 아니에요. 절대. 마블링? 마블링이 풍부한 투플러스 등급의 꽃등심, 이거 맛있죠. 저도 그 맛 압니다. 입에서 살살 녹죠. 하지만 건강에는 별로 좋은 고기 아닙니다. 소고기의 마블링은 다름이 아니라 지방입니다. 소가 뚱뚱해지도록 키워야 마블링이 만들어지죠. 내가 먹는 것이 내가 됩니다. 지방 많은 거 먹으면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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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커피를 마실 때 설탕을 타서 드십니까? 설탕을 한 스푼 넣는 사람은 ‘고독’의 맛을 아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두 스푼 넣는 사람은 ‘인생’의 맛을 아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혹시 설탕을 세 스푼이나 넣으시나요? 이런 사람들은 ‘설탕’의 맛을 아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아, 이 설탕 맛 아시면… 아주 안좋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다이어트에 불리한 탄수화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이어트 하려면 탄수화물을 안먹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던데요, 아닙니다. 탄수화물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탄수화물이 없으면 뇌가 안돌아가요. 탄수화물이 나쁜 게 아니고요, 나쁜 방식으로 먹는 것이 나쁜 겁니다. 첫째, 정제된 단순당류를, 둘째, 너무 많이 먹고 있다는 것이죠. 자, 단순당류란 포도당, 과당, 설탕과 같이 단 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당질입니다. 정제당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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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돌입하면 자기가 먹는 음식이 칼로리가 얼마나 되는지에 촉각을 곤두세웁니다. 그런데 바로 이것이 실패하는 다이어트의 주된 이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 오해하지 마세요. 칼로리를 따지는 것이 의미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칼로리만 따지는 것이 문제입니다. 같은 칼로리를 가진 음식이라 하더라도 그게 어떤 음식인가, 또 무엇과 함께 먹는가에 따라서 살찌우는 효과가 달라지거든요. 예를 들어, 밥은요, 밥 한 공기가 보통 300칼로리 정도 됩니다. 설탕은요, 2.5g 짜리 각설탕 한 개가 10칼로리거든요, 그럼 각설탕 30개면 300 칼로리가 되겠죠? 자, 그렇다면 밥 한 공기로 300 칼로리를 먹는 것과 각설탕 30개로 300 칼로리를 먹는 것. 둘다 칼로리가 같으니까 살찌는데 하는 역할은 똑같을까요? No! 천만에요. 칼로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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땔감을 넣어도 그 땔감을 태워주는 영양소가 부족하면 화력이 발휘되지 못합니다. 즉, 먹어도 기운이 없고 살만 찌는 거죠.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양을 줄이는 것만 생각하면 아니되옵니다. A와 B중에 어떤 것이 다이어트에 유리할까요? A. 밥 한 공기만 딱 먹는 것. B. 밥 한 공기 + 각종 채소와 해조류를 적당히 먹는 것. A는 B보다 섭취한 칼로리가 낮지만, 다이어트에는 훨씬 더 불리합니다. 채소와 해조류에 들어있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은 밥을 통해 흡수된 탄수화물이 에너지로 잘 활용되도록 촉매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영양소 중에는 “타는 영양소”와 “태워주는 영양소”가 있습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은 타는 영양소 비타민과 미네랄은 태워주는 영양소입니다. 우리 몸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곳은 세포 속의 미토콘드리아입니다. 그 에너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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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다이어트의 적이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는 말입니다. 푹 삶고, 기름기 제거하고, 살코기만 먹는다면 괜찮습니다. 소고기는 푹 삶아 수육으로, 기름 걷어내고. 돼지고기도 푹 삶은 수육고기로. 하얀 지방 부분은 떼어내고 먹기. 맛있어도 눈 질끈 감기. 닭고기는 껍질 벗기기. 거기가 바로 지방 많은 곳임. 닭은 백숙으로 먹는 것이 최고. 고기를 먹을 때는 깻잎, 상추, 양배추, 샐러리 등 야채를 꼭 열심히 챙겨먹기에요. 그러면 그것이 고기의 문제점들을 상당히 상쇄시킨답니다. 먹되 적당히. 배부르지는 않도록. 그러나… 튀긴 고기는 멀리합시다. 돈까스, 탕수육, 후라이드 치킨, 양념 치킨… 지방이 많이 낀 고기도 피합시다. 삼겹살, 오겹살, 꽃등심… 고기의 포화지방산, 튀김용 기름의 트랜스지방산은 칼로리가 높을 뿐 아니라, 혈관 및 내장에 기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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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뱃살을 부르는 음식은 어떤 것인지, 그 원리를 이해하고 넘어갈께요. 쉽게 설명드릴께요. 상식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한 번 읽어보아요. 뱃살을 부르는 음식은 바로 단 음식인데요, 왜 그럴까요? 단 이유는 설탕류가 많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과당, 설탕과 같은 단순당질을 슈가(sugar)라고 합니다. 물에 넣으면 바로 녹아서 달달한 물이 됩니다. 즉, 금방 가수분해가 된다는 뜻. 뱃속에 들어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혈액 속으로 빠르게 흡수되어 혈당을 쭉 높인답니다. 반면 밥알을 물에 넣으면 어떻게 되나요? 한참 지나야 풀어지죠? 끓여야 죽이 되고. 뱃속에 들어가도 마찬가지에요. 설탕보다는 훨씬 천천히 혈당을 올립니다. 특히 현미는 흰쌀밥과 달리 섬유질이 많아서 혈당을 더 천천히 올립니다. 그럼, 식빵을 물에 집어넣으면 어떻게 되나요? 설탕 만큼은 아니지만 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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