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식구들은 여름이면 꼭꼭 챙겨먹는 영양제가 있습니다.
먼저, 땀은 왜 나는가
여름에 푹푹 찌는 더운 날씨에
움직이고 운동하면
몸의 체온이 훅 올라갑니다.
그 올라간 체온을 낮추기 위해
발동되는 시스템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땀’입니다.
피부가 땀으로 젖으면
이내 그 땀이 증발합니다.
액체가 기화(氣化)되면서
피부의 열을 빼앗아 달아나면
피부의 온도가 내려가고
그래서 우리 몸의 과열이 방지되는 거죠.
마그네슘 소실이 문제
그런데 땀이 나갈 때
땀과 더불어 마그네슘이 소실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땀을 통해 상당히 소실됩니다.
그래서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선수들은
마그네슘 결핍이 있는 경우가 흔해요.
채소와 견과류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는 현대인들은
평소에도 마그네슘이 부족하기 쉬운데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면
더 부족해지는 상황이 생깁니다.
여름철에 기운이 없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땀으로 마그네슘이 소실되기 때문입니다.
마그네슘 결핍 증상
손발에 기운이 없고,
쉽게 피로하고,
어깨 근육통, 두통이 잘 생기고,
짜증이 잘 나고,
불안하거나 우울하고,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부정맥이 생기고,
팔다리가 저리거나, 벌레 기어가는 느낌,
깊은 잠을 못 자고, 잘 깨고,
눈꺼풀이 떨릴 때가 있고,
입맛이 없고 메슥거리기도 합니다.
당뇨인들은 혈당 조절이 잘 안되기도 하지요.
여름에 마그네슘이 더 필요한 분
평소에 술 많이 드시고,
잠 부족하고,
긴장과 스트레스가 많고,
다한증이 있거나,
여름에 땀 많이 흘리고,
육체노동 많이 하시고,
이뇨제 계통의 혈압약 드시고,
고지혈증이나 당뇨 있는 분,
역류성식도염 약을 오래 드시는 분들은
여름철만큼은 마그네슘 보충제를 꼭 드시기를 추천합니다.
어떤 마그네슘 보충제가 좋을까
시중에 산화마그네슘으로 만든 마그네슘 보충제가 많아요.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설사, 속 부글거림과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흡수율도 떨어지는 편이에요.
체내 흡수율이 좋은
젖산마그네슘으로 만들고
마그네슘의 효율을 높여주는 비타민 B6가 함께 들어있어서
제가 선택했습니다.
중국산, 일본산 원료를 일체 쓰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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