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익은 바나나는 다이어트할 때 간식으로도 좋고
더운 여름에는 시원하게 스무디를 만들어 먹기도 좋은데요.

문제는 바나나를 잘 보관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날씨가 더워서 금방 익어버리기도 하고
초파리가 꼬여서 위생상 좋지 않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이 방법들을 써 보세요.
1. 바나나의 꼭지 부분을 랩으로 감싸주세요.

꼭지 부분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로
바나나가 쉽게 물러버릴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랩으로 잘 싸서 막아주는 방법입니다.
2. 꼭지 부분을 잘라서 냉장 보관해 주세요.

역시 꼭지 부분을 제거해서
바나나가 더 익어버리지 않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잘 익은 상태의 바나나를 하나씩 낱개로 떼어낸 후
꼭지 부분을 잘라서 각각 랩으로 밀봉해 냉장 보관해 보세요,
실온에서 보관하는 것보다 싱싱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3. 잘라서 냉동 보관해 보세요.

바나나를 넣은 스무디는 적당하게 달고 식감도 좋아서
여름철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음료가 됩니다.
잘 익은 바나나를 적당한 한 입 크기로 잘라서 냉동 보관해 두었다가
다른 과일과 함께 믹서에 넣고 갈아 주면 시원한 건강 스무디 완성!
냉동해 둔 채로 하나씩 입안에서 아이스크림처럼 녹여 먹어도
좋은 간식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