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두부로 단백질을 챙겨 먹자. 두부는 단백질을 섭취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콩은 제대로 익지 않으면 소화가 잘 안되는데요,두부는 콩을 완전 푹 익혀서 단백질을 응고시킨 겁니다. 식사 때마다 두부 몇 조각씩 드세요.또는 연두부를 1개씩 드셔도 좋습니다. 만약 콩밥을 해먹는다면 반드시 콩을 푹 익혀야 합니다. 밥 익는 속도와 콩 익는 속도는 다르니까콩을 미리 충분히 불려두거나미리 익힌 콩을 밥 지을 때 넣어서 드세요. 31번까지 계속 됩니다. 하나씩 하나씩 머리와 몸에 꾹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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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고기는 살코기 중심으로 저는 다이어트 할 때 채식만 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 매우 중요합니다. 비단 다이어트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고요, 건강을 위해서요. 저는 채식 만으로는 단백질 섭취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적당량의 육식, 저는 권장합니다. 그러나 부위, 그리고 메뉴가 문제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삼겹살, 꽃등심은 포화지방산이 많습니다. 튀긴 고기, 즉 탕수육, 돈까스, 후라이드치킨은 트랜스지방산을 잔뜩 머금게 됩니다. 고기는 적당히 드시되, 살코기 중심으로 드시면 됩니다. 마트에서 돼지고기를 산다면 살 때부터 아예 비계가 적은 고기를 사세요. 소고기는 마블링이 잔뜩 끼어있는 투플러스 등급 고기는 피하자고요. 차라리 그냥 1등급 이하가 더 좋습니다. 값도 싸고. 고기를 먹되 튀겨먹지 말고 굽거나, 찌거나, 삶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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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가지 방법 중에 7,8,9,10,11번 이야기입니다. 가려야 할 것들 이제 변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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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슈가(설탕)를 멀리하자. 설탕은 99%, 정말 순수한 당분입니다. 뱃 속으로 들어오면 아주 빠르게 흡수돼서 혈당을 빠르게 올립니다.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면 그에 반응해서 인슐린이 확 쏟아져 나옵니다. 인슐린 알기 인슐린은 세포 속으로 당분을 집어넣는 호르몬입니다. 지방도 저축시킵니다. 인슐린이 확 쏟아져 나와서 세포가 뚱뚱해집니다. 당이 천천히 흡수돼서 혈당이 완만하게 올라가고 완만하게 유지되어야 하는데 급증하면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고 덩달아 인슐린 스파이크가 생기죠. 이게 비만을 유발합니다. 이런 일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고 만성 염증, 지방간, 당뇨까지도 생길 수 있어요. 탄수화물이라고 다 같지 않다 밥 1공기가 대략 300칼로리입니다. 각설탕 30개가 300칼로리입니다. 같은 300칼로리를 현미보리밥으로 먹는 것과 설탕으로 먹는 것, 이건 칼로리만 따질 때는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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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튀긴 음식을 멀리 하자. 탕수육, 돈까스, 후라이드 치킨, 우리의 소울푸드죠. 그 맛? 예, 저도 압니다. 저도 그 맛을 사실 좋아해요. 트랜스지방산 자, 쇼트닝이라는 기름으로 튀기는 집이 있어요. 쇼트닝은 식물성 기름에다가 수소를 주입시켜서 인위적으로 지방을 포화시켜서 반고체로 만든 유지입니다. 그 과정에서 트랜스지방산이 만들어집니다. 트랜스지방산, 이게 혈관을 망가뜨리고 염증을 유발합니다. 심장혈관 질환의 원흉으로 악명이 높은 지방입니다. 큰 깡통에 들어있죠. 튀김에도 쓰이고 과자, 쿠키, 빵 만들 때도 쓰여요. 예전에는 이게 싸서 많이 쓰였는데요, 쇼트닝, 트랜스지방산이 나쁘다는 게 이제 상식이 되어서 그 대신에 콩기름이나 면실유로 많이 튀깁니다. 그런데요, 어떤 기름이건, 심지어 올리브유라도 계속 튀기면 트랜스지방산이 만들어집니다. 돈까스, 탕수육, 후라이드 치킨, 도너츠, 꽈배기,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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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꽃등심, 삼겹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자. 고깃집에 가서 이 집에서 제일 맛있는 고기를 달라고 하면 꽃등심이 나옵니다. 빨간 살 속에 마치 눈이 내린 것처럼 하얀 꽃이 피어 있습니다. 빨간 것은 근육입니다. 이 하얀 것은 다름 아닌 지방입니다. 마블링 마블링이란 근육 내에 지방이 낀 것입니다. 원래 지방은 피부 밑에 있어야 했습니다. 피하지방. 몸을 보온시켜주고 나쁜 게 못 들어오도록 방어해주는 역할을 하는 거죠. 근데 이 하얀 지방은 어쩌다 근육 속에까지 들어와 있을까요? 많이 못 움직이게 하면서, 즉 근육을 별로 안 쓰게 하면서 살을 찌운 겁니다. 비만한 소. 원래 소는 풀 뜯어먹는 동물이지만 그렇게 먹어서는 살이 빨리 안찌니까 곡물사료, 옥수수 사료를 먹이지요. 일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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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는 것보다 살찌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합니다. 밥은 이렇게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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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밥은 줄이되 반찬은 다양하게. 각종 채소, 나물, 버섯, 해조류로 다양하게. 여러분 식사의 의미는요,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영양을 채우는 것이라고 생각해주세요. 몇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다시마, 미역, 톳, 파래 같은 해조류 섬유질과 미네랄의 보고입니다. 다이어트 하다보면 변비 생기기 쉬운데 다시마 같은 해조류에 들어있는 알긴산 섬유질은 장을 부드럽게 해주고 변비를 막아줍니다. 빨간색 토마토 토마토가 빨갛게 익어가면 의사들의 얼굴이 하얘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토마토의 붉은 색을 만드는 라이코펜. 이게 심장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전립선도 건강하게 만듭니다. 주황색 당근 당근을 예쁘게 만드는 주황색 베타카로틴. 호흡기를 튼튼하게 만들고 눈과 피부를 촉촉하게 해줍니다. 녹색 브로콜리 여기에도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고요, 설포라페인 성분은 미세먼지로부터 폐를 지켜주고 암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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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가지를 지키다보면그저 살이 안찌는 게 아니라정말 활력있는 몸이 될 겁니다.고혈압, 고지혈증은 저 멀리 달아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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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는 곡식이지만 한약재로 쓰이기도 합니다. 한약명은 “의이인”입니다. 자, 율무의 효능 4가지로 굵고 짧게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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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재성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다이어트에 유리한 지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이어트의 적은 지방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거 반쪽 짜리 지식입니다. 지방이 나쁜 게 아니라 나쁜 지방이 나쁜 겁니다. 물론 지방은 칼로리가 높아서 과도하게 섭취하면 비만을 일으킵니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은 1그람 당 4칼로리인데요, 지방은 9칼로리거든요. 그러니깐 같은 양을 먹어도 살찌기 쉽죠. 하지만 지방을 안 먹고 살면 안 됩니다. 다이어트 한답시고… 지방 섭취를 철저하게 줄이다 보면요, 피부가 까칠해지고, 기운이 떨어지고, 또 생리가 불규칙해지기도 합니다. 피해야 할 것은 나쁜 지방이지, 모든 지방을 다 피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방은 사람이 힘을 낼 수 있는 땔감 역할을 하기도 하구요, 인체의 중요한 구성성분이 되기도 하고, 호르몬의 원료이기도 하고, 또 지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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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이어집니다. 22. 식초를 적절히 쳐서 먹자.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할 때 신 맛이 나는 식초가 함께 하면 혈당이 천천히 올라갑니다. 신 맛을 먹으면 음식물이 위장에서 더 오래 머물게 됩니다. 음식이 천천히 내려가니까 혈당도 천천히 오르죠. 또 식초를 적당히 먹으면 근육에서 혈당을 더 잘 쓰게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이태리 음식점 가면 식전 빵에다가 발사믹 식초 찍어먹으라고 주죠. 빵을 초에 찍어먹으면 당이 천천히 오릅니다. 혹시나 냉면을 드실 때는 식초 좀 뿌려서 드시면 좋고요. 식초 쳐서 새콤하게 만드는 반찬들 좋습니다. 김치도 신맛이 나면 좀 더 유리하고요.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그만큼 뱃살도 덜 나온다는 것. 23. 차전자피 제품 좋다. 차전자피라고 번역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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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이어집니다. 지금까지는 주로 적게 먹어야 하는 것들을 얘기했어요. 이제부터는 대신 잘 챙겨먹어야 하는 것들입니다. 12. 콩과 두부를 챙겨 먹자. 단백질을 잘 챙겨먹어야 합니다. 두부는 단백질을 섭취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콩은 제대로 익지 않으면 소화가 잘 안되는데요, 두부는 완전 푹푹 익혀서 단백질을 응고시킨 겁니다. 식사 때마다 두부 몇 조각씩 드세요. 또는 연두부 1개씩 드셔도 좋습니다. 콩밥을 해먹는다면 반드시 콩을 푹 익혀야 합니다. 밥 익는 속도와 콩 익는 속도 다르니까 콩을 미리 충분히 불려두거나 미리 익힌 콩을 밥 지을 때 넣어서 드세요. 13. 생선으로 지방과 단백질을 챙기자 생선은 지방이 많은 육류를 대체할 수 있는 좋은 식품입니다. 생선의 지방에는 오메가3 지방산 함량이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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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이어집니다. 살찌지 않는 사람이 되려면잘 먹어야 합니다.잘 먹는 것과 막 먹는 것은 다릅니다.잘 가려먹어야 하고또 잘 챙겨먹어야 합니다 6. 밥을 바꾸자. 현미, 보리, 귀리, 율무 쌀의 구성씨눈이 3%, 속껍질이 5%, 속알맹이는 92% 입니다. 그런데 비타민 E, 비타민 B군, 아연, 마그네슘, 셀레늄 같은 미네랄은씨눈에 66%, 속껍질에 29%, 속 알맹이에는 5% 밖에 안들어 있습니다. 속껍질에는 특히 섬유질이 풍부하죠. 노폐물을 싹 끌고 나가는 해독 성분. 속껍질과 씨눈을 떼버린 백미는 그냥 탄수화물, 즉 전분 덩어리에 불과한 겁니다. 하버드 대학 공중보건연구소의 연구진들이지난 2010년에 밥과 당뇨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어요. 백미를 현미로만 바꾸면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16%가 낮아지고, 보리 같은 통곡식으로 바꾸면당뇨병에 걸릴 위험이36%나 낮아진다고 발표했습니다.놀랍죠? 우리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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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면서 그냥 밥 조금 먹고, 야채만 열심히 먹는 분들 있는데요, 그러면 어질어질 해지고, 피부도 까칠해지고, 기운도 없고 힘들어집니다. 몸에 좋은 단백질과 지방을 꼭 잘 챙겨드셔야 합니다. 육류 대신에 생선과 콩을 드세요. 여기에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을 뿐 아니라 몸에 좋은 단백질도 들어 있습니다. 식물에도 지방이 들어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주식으로 먹을 수 있는 밥에도 아주 양질의 지방질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냥 흰쌀에는 별로 없구요, 현미쌀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현미의 껍질과 씨눈을 짜면 기름이 나오거든요? 이걸 미강유라고 합니다. 밥만 현미밥으로 먹어도 정말 양질의 지방질을 섭취하는 겁니다. 자, 짜면 기름이 나오는 게 또 뭐가 있나요? 콩, 참깨, 들깨, 이런 겁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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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는 것보다 살 찌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나를 받아들이자 물론 타고 나는 체질이 있기는 합니다.어떤 사람은 꽤 먹는데 살이 안찌고어떤 사람은 별로 안 먹는데 살이 찝니다.그런 거지요. 뭐. 타고나는 게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도대체 왜?! 아뇨, 이런 생각은 하지 마세요.답이 안 나옵니다.그냥 받아들이세요. 이번 생은 그대로 받아들이고이 상황에서 좋은 선택을 하면서만들어가면 됩니다. 하마가 풀을 먹는다고사슴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더 좋은 컨디션을 갖는더 좋은 몸을 가질 수는 있습니다. 일단 먼저나 자신을 받아들이고사랑합시다.이게 나니까. 나는 비록좀 살이 많지만그래도 나는 나 자신을 깊이 사랑하고온전히 받아들입니다. 왜 빼려 하는가? 어떤 사람이 신과 인터뷰를 했다고 합니다. “신이시여,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할 때 가장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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